젠하이저 PX200

소위 지름신이 내리셨다. 음악을 듣고 싶은데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고, 요즘에는 운전도 자주 안하니 차에서 듣는 시간도 많지 않고, 버스를 타거나 회사에서 업무 중에 듣는 시간이 가장 많겠다 생각이 되서 최적의 Portable Audio System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다.

여러개의 MP3 Player가 있는 상황에서 MP3 Player를 사는 것도 웃기고, 사실 음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스피커 (걸어다니는 오디오에서는 헤드폰 or 이어폰)을 바꾸자 마음을 먹고, 바로 질렀다.

뭐 오래전부터 헤드폰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아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야후! 쇼핑을 둘러보다가 쉽게 결정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젠하이저 PX200

몇개의 후보가 있었으나, 휴대가 편리 하고, 스타일 구기지 않고, 그러면서도 최고의 음질을 내는 헤드폰은 이거다 싶었다. 생각만큼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아무런 주저 없이 질렀다.

그리고 이틀을 배송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배송을 받아 포장을 뜯고 바로 내 MP3P에 연결하여 처음 들었을때 느낌은..

‘GOOD’

이 제품은 나중에 안 것이지만 무지 ‘유명한’ 휴대용 헤드폰으로, 명성이 자자한 제품이었다는데..사실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뭐.. 5만원 내외의 헤드폰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MP3P는 얼마간 음질을 포기 한 재생장치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뭐 이어폰 이런거랑 비교하면 비교가 안된다. 엄연하게 이건 밀폐형 헤드폰이다.

맞다. 이점이 이제품의 훌륭한 점인 것 같다. 이건 정말 가지고 다녀도 부담없는, 그리고 어마어마한 헤드폰 만은 못해도 그러한 헤드폰의 80%의 성능을 내는 아주 훌륭한 휴대용 헤드폰이다.

다시 생각해 보니, 사실 이보다 더 좋은 휴대용 출력장치를 찾기는 힘들 것 같다.

이놈과 만난지 3일째 어쨌는 난 이놈이 그래도 아주 맘에 들고 평소보다 몇배는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것 같다.

썩 괜찮은 놈을 만난 것 같긴 하다. (베이스가 좀 아쉽긴 하지만)

야후! 쇼핑에세 젠하이저 PX200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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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당히 좋은 놈이죠..
    저도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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